꿈해몽 > 몸/신체 <<
머리카락이 실 뭉치처럼 엉켜서 빗기가 어려운 꿈
걱정거리가 생기며 하고 있는 일도 잘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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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값비싼 패물을 감추는 꿈은
항문으로 삐져나온 창자를 깨끗이 닦아서 다시 밀어넣는 꿈은
번개가 창문, 방안, 자신의 몸 등에 비쳐지는 꿈
벌거숭이 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꿈
자신의 몸에 채워져 있던 포승줄, 쇠사슬, 수갑 등이 저절로 부서져 흩어지는 꿈
칼, 창등의 날에 몸이 베어지는 꿈
어린 아이를 안아주거나 귀여워해주는 등 어린 아이와 신체적인 접촉을 갖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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