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 하늘/물/흙 <<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식간에 상어밥이 되어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 진다.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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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점점 밀려나가는 것을 보면
바닷물이 점점 빠져나가는 것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꿈은
샘물이 솟아 산야를 덮으면
선녀, 신령 또는 사람이 우물 속에서 나오는 꿈은
용의 상하체가 각각 다른 곳에 떨어져 있는 꿈은
자신이 물 속을 헤엄쳐 다닌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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